일의 철학1 일의 철학 책 리뷰 - 빌 버넷, 데이브 에번스 "직장은 출발점이다. 직장이 있다면 스스로 행운아라고 여겨야 한다." 하루 24시간. 24시간의 1/3, 8시간 동안 우리는 일을 한다. 만약 하루 중 1/3이 불행하다면그 인생은 행복한 삶이 아닐 것이다.우리는 일하는 시간을 누려야 할 것이다. 하지만 직장은 쉽지 않다.많은 사람들이 자기 직장을 싫어하고자신이 하는 일을 싫어한다.그럴 때, 이 한 마디를 되뇌자."지금은 충분히 훌륭해." 급해진다.사회초년생일수록 더 그렇다.모든 일을 잘 해내고 싶고, 이상이 높다.하지만 서두르지 말고, 마음속에 큰 목표를 품고 작은 목표부터 이뤄내자. 아래의 질문에 한번 대답해보자. 왜 일하는가?무엇을 위해 일하는가?당신에게 일이란 무슨 의미인가?그 일이 개인이나 다른 사람, 사회의 어떤 관련이 있는가?바람직하거나 가치.. 2021. 9. 23. 이전 1 다음